2015년 1월 27일

보숙 언니 퇴임 기념 번개를 요즘 가장 핫한 장소 중 하나인 센트럴시티의 파미에스테이션 내의 <La Mere Poulard>라는 레스토랑에서 했답니다! 몽셍미쉘에 본점이 있는 곳인데 이 집의 대표음식은 오믈렛이랍니다! 엄청 큰 것이 옆에 무스 같이 거품이 뽀글뽀글! 색다른 느낌과 맛이었어요.
언제 만나도 가족처럼 따뜻한 성심의 선, 후배들입니다! ^^
참석자)
(존칭 생략)김보숙, 한봉주, 최서정, 강석희, 유진희, 김승찬, 이은화, 한은미 총 8명이었습니다.

언제 만나도 가족처럼 따뜻한 성심의 선, 후배들입니다! ^^​